경북 예천 생산지 탐방 -4.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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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4-04-25 17:59 조회1,119회 댓글0건본문
예천에서 머무른 시간은 4시간 밖에 안되었지만 이 곳에서 경험한 것들은
아주 알차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귀한 체험이었다.
내성천을 지키고, 아름다운 모래 지형인 회룡포를 살려내기 위한
싸움은 아마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였다.
이 곳을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 사람들의 노력의 결실이 맺길 바란다.
이끌어 주신 이현부 생산자 부부와 생공생협의 변인수 부장님께 감사드린다.
아주 알차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귀한 체험이었다.
내성천을 지키고, 아름다운 모래 지형인 회룡포를 살려내기 위한
싸움은 아마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였다.
이 곳을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 사람들의 노력의 결실이 맺길 바란다.
이끌어 주신 이현부 생산자 부부와 생공생협의 변인수 부장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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