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채취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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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3-08-19 16:22 조회1,041회 댓글0건본문
지난 5월 11일(토)에 진행된 산청 산나물채취 체험이 진행되었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하고 있는 체험에 올해도 많은 조합원, 시민이
참여하여 특별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올해는 특별히, 녹색도시부산21지원으로 부담없는 착한 참가비로 다녀올 수 있었다.
6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그 중 가족단위로 참여한 조합원과 시민들이
있어 더욱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고, 어른들은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예전의 향수를 기억할 수 있는 경험이었을 것이다.
산청군에서 주관하는 이번 체험은 곰취, 고사리, 당귀 등 산나물이 지천에 널려있어
1시간만에 지퍼백 한가득 넘칠 정도로 마음까지 풍성했었다.
맛있는 점심식사까지 마친 후 오후시간에는 황매산 등산이 진행되었는데
철쭉이 절정인 풍경이 정말 근사했다.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멋진 관경이었다.
내년에도 진행될 산청 산나물채취 체험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하고 있는 체험에 올해도 많은 조합원, 시민이
참여하여 특별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올해는 특별히, 녹색도시부산21지원으로 부담없는 착한 참가비로 다녀올 수 있었다.
6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그 중 가족단위로 참여한 조합원과 시민들이
있어 더욱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고, 어른들은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예전의 향수를 기억할 수 있는 경험이었을 것이다.
산청군에서 주관하는 이번 체험은 곰취, 고사리, 당귀 등 산나물이 지천에 널려있어
1시간만에 지퍼백 한가득 넘칠 정도로 마음까지 풍성했었다.
맛있는 점심식사까지 마친 후 오후시간에는 황매산 등산이 진행되었는데
철쭉이 절정인 풍경이 정말 근사했다.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멋진 관경이었다.
내년에도 진행될 산청 산나물채취 체험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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