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과 함께 옷 되살림을 하고 있습니다.

옷을 되살리면 기후위기도 막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옷을 과소비하기보다는 꼭 필요한지 생각하고 구매하고,

잘 관리해 오래 입고, 입지 않는 옷은 되살림하는 것이

바로 온실가스 줄이고 환경살리는 의생활입니다.

올해 옷 104.5t을 모으면 온실가스 78.6t CO2를 감축합니다.

봄 맞이 옷장 정리를 하시면서 입지 않는 옷은 생협 매장으로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공급 시에는 공급 일정 지연이 있게 되어 수거하지 않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아진 옷은 파키스탄 빈곤 아이들과 국내 이웃에 도움의 손길로 전해집니다.

부산YWCA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는 한살림과 함께 옷되살림 운동을 4월 28일(금)까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