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친환경 농업지구 선포식 참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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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5-06-20 13:35 조회946회 댓글0건본문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에 살고계시는 매실 생산자이신 정부환님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유기농업을 실천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애로사항들을 얘기하실때, 퇴비를 만드는데 필요한 축분이나 인분들이 시골에는 많이 부족하답니다. 하지만 도시의 아이들의 인분은 너무 방부제가 많아서 쓸 수 없다는 말에 우리 모두의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라서 긴얘기를 나누지 못한것이 아쉬었답니다.
유기농업을 실천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애로사항들을 얘기하실때, 퇴비를 만드는데 필요한 축분이나 인분들이 시골에는 많이 부족하답니다. 하지만 도시의 아이들의 인분은 너무 방부제가 많아서 쓸 수 없다는 말에 우리 모두의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라서 긴얘기를 나누지 못한것이 아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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