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황의 창평마을 주민들에게 한방의료 봉사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관리자 작성일05-03-24 17:18 조회907회 댓글0건본문
부산진구 복지관에 소속된 침술봉사회인 "청솔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의 주,잡곡생산지인 차황면 창평마을 회관에서 침술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서로 따뜻하게 나누고 왔습니다.
급하게 진행되어 미리 알리지 못하였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접수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먼저 목을 축여야 한다고 식혜와 잡채를 내오시는 주민들..
지친 몸과 마음을 서로 따뜻하게 나누고 왔습니다.
급하게 진행되어 미리 알리지 못하였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접수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먼저 목을 축여야 한다고 식혜와 잡채를 내오시는 주민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