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 방문> 하동 매실!(지리산 먹점골 매실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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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7-06-16 16:41 조회891회 댓글0건본문
지난 6월 9일 생협 직원들은 생산지 방문으로 매실의 고장 경북 하동에 다녀왔습니다.
지리산 먹점골 매실농장의 대표님은 매실 농사만 무려 35년을 짓고 계시는 매실의 대가, 베테랑 매실박사였습니다. 21년 전부터 친환경 매실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힘들어도 친환경을 고집하는 이유는 소비자에게 자연그대로의 건강한 매실을 제공하고 싶은 바람 때문입니다.
있던 병도 다 날아갈 것 같은 공기 좋은 곳, 지리산 해발 150M 깊은 계곡 청정지역 고랭지에서 20,000평의 매실농장을 경영하고 계시는데요.
매실은 특성상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한 지역에서 생산되어야 품질과 효능 면에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곳은 매실이 자라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신선이 사는 곳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황홀한 곳에서 자란 매실은 맛도 영양도 두 배 일 것 같네요^^
구연산이 풍부한 여름보약 매실,
올 여름 매실청과 장아찌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우리 모두 매실로 건강관리 합시다^^
생협홈페이지 (생활재알리미)에서 매실의 효능, 매실주, 마늘장아찌, 매실주스 담는 법을 참고하세요.
지리산 먹점골 매실농장의 대표님은 매실 농사만 무려 35년을 짓고 계시는 매실의 대가, 베테랑 매실박사였습니다. 21년 전부터 친환경 매실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힘들어도 친환경을 고집하는 이유는 소비자에게 자연그대로의 건강한 매실을 제공하고 싶은 바람 때문입니다.
있던 병도 다 날아갈 것 같은 공기 좋은 곳, 지리산 해발 150M 깊은 계곡 청정지역 고랭지에서 20,000평의 매실농장을 경영하고 계시는데요.
매실은 특성상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한 지역에서 생산되어야 품질과 효능 면에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곳은 매실이 자라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신선이 사는 곳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황홀한 곳에서 자란 매실은 맛도 영양도 두 배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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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매실청과 장아찌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우리 모두 매실로 건강관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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