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식사하셨습니까?” <식(食)으로 어울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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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5-11-05 11:21 조회1,004회 댓글0건본문
“부산 시민 여러분, 바른 식사하고 계십니까?”
먹을거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세계 각국은 분주히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자국 농업을 지키는 것 뿐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고민의 결과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교육지원법이 제정되고, 부산에서도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를 2011년 3월 창립해서 현재까지 바른 식생활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바른 먹거리로 건강한 부산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모두 네 번의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食)으로 어울림 잔치”를 준비합니다. 한 해 동안 부산에서 진행했던 식생활교육을 돌아보고, 앞으로 바른 식생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민과 관이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할지 내다보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소중한 걸음 주셔서 더 소중한 마음을 담아주십시오.
“부산, 식사하셨습니까?” <식(食)으로 어울림 잔치>
2015.11.05.(목) 16:00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담은 기념품과
환경·건강·배려가 담긴 간식을 준비합니다.
먹을거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세계 각국은 분주히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자국 농업을 지키는 것 뿐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고민의 결과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교육지원법이 제정되고, 부산에서도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를 2011년 3월 창립해서 현재까지 바른 식생활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바른 먹거리로 건강한 부산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모두 네 번의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食)으로 어울림 잔치”를 준비합니다. 한 해 동안 부산에서 진행했던 식생활교육을 돌아보고, 앞으로 바른 식생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민과 관이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할지 내다보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소중한 걸음 주셔서 더 소중한 마음을 담아주십시오.
“부산, 식사하셨습니까?” <식(食)으로 어울림 잔치>
2015.11.05.(목) 16:00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담은 기념품과
환경·건강·배려가 담긴 간식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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