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금) 진주 진양딸기원에 딸기생산지방문이 있었습니다.

허진희 위원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김재익 선생님과 진영숙 사모님 부부의 친절한 설명으로 하우스 안에 가득 열린 딸기를 따 보기도하고 맛도 보았습니다.

 

봄에 먹는 딸기가 1년 내내 거름을 만들고 토양을 관리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아~ 농사는 정말 1년 내낸 땀과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구나!’

새삼, 감사하며 열심히 이 곳 저 곳 꼼꼼하게 돌아보았습니다.

많은 조합원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아요.

 

내년 봄에는 진양 딸기원에서 함께 딸기도 따고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딸기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 가지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