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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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4-01-28 12:36 조회655회 댓글0건본문
> 관리자님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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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협에 곶감을 공급하는 이창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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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는 함양 오매실은 해발 500미터되는 지역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입니다.
> 예부터 눈이 많이 오고 일교차가 커서 함양에서도 제일 좋은 곶감이 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집집마다 4-5그루의 감나무가 울타리 삼아 심어져 있어 가을이 되면 마을이 온통 붉은 감으로 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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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을 만들때는 옛 방식대로 정성으로 깍아 처마에 매달아 자연건조방식으로 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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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곶감은 대량생산하는 여느 곶감과는 맛이나 품질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어 자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생협회원들은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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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는 감나무가 해거리를 하는 바람에 감이 적게 열려 값이 조금 올랐으나 올해에는 감이 풍성하게 열려 작년보다 싸게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 48곱게 접은 한접(100개)과 예쁜 박스에 담긴 선물용(42-48개)이 있습니다.
>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곶감 빼 먹듯이 곶감 많이 많이 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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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전후하여 곶감을 맣이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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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협에 곶감을 공급하는 이창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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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는 함양 오매실은 해발 500미터되는 지역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입니다.
> 예부터 눈이 많이 오고 일교차가 커서 함양에서도 제일 좋은 곶감이 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집집마다 4-5그루의 감나무가 울타리 삼아 심어져 있어 가을이 되면 마을이 온통 붉은 감으로 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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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을 만들때는 옛 방식대로 정성으로 깍아 처마에 매달아 자연건조방식으로 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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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곶감은 대량생산하는 여느 곶감과는 맛이나 품질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어 자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생협회원들은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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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는 감나무가 해거리를 하는 바람에 감이 적게 열려 값이 조금 올랐으나 올해에는 감이 풍성하게 열려 작년보다 싸게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 48곱게 접은 한접(100개)과 예쁜 박스에 담긴 선물용(42-48개)이 있습니다.
>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곶감 빼 먹듯이 곶감 많이 많이 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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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전후하여 곶감을 맣이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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