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 입고!
페이지 정보
관리자 작성일15-09-21 13:05 조회650회 댓글0건본문
경남 진영 서수호 생산자님의 단감(태추, 서촌)이 입고되었습니다.
'초록 단감'으로 불리는 '태추'는 껍질에 테를 두른 무늬가 있어서 '태추'라고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설익은 듯한 초록껍질이지만 다 익은 감입니다. 아삭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이 일품입니다. 이 단감은 배의 부드럽고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단맛까지 조화를 이뤄 명품 단감으로 꼽힙니다.
'서촌단감'은 추석 전 후로 출하되는 햇감으로 흔히들 말하는 단감이라고 불려지는 부유종 보다 총 생산량이 적은 감입니다. 서촌단감의 특징은 과육이 단단하고 껍질을 깎아보면 속살 중간중간에 검정색으로 물들여져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태추(초록단감)', 두번째 사진은 '서촌'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단감, 맛있게 드세요 ^ ^
'초록 단감'으로 불리는 '태추'는 껍질에 테를 두른 무늬가 있어서 '태추'라고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설익은 듯한 초록껍질이지만 다 익은 감입니다. 아삭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이 일품입니다. 이 단감은 배의 부드럽고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단맛까지 조화를 이뤄 명품 단감으로 꼽힙니다.
'서촌단감'은 추석 전 후로 출하되는 햇감으로 흔히들 말하는 단감이라고 불려지는 부유종 보다 총 생산량이 적은 감입니다. 서촌단감의 특징은 과육이 단단하고 껍질을 깎아보면 속살 중간중간에 검정색으로 물들여져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태추(초록단감)', 두번째 사진은 '서촌'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단감, 맛있게 드세요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