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선돌입니다. 올 매실농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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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사는 서있는 돌 작성일10-06-15 09:48 조회3,373회 댓글0건본문
Y생협님들에게 올해도 매실을 보내게되어서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점점 유기재배로 갈수록 해를 거듭하니 온갖 벌레들의 천국입니다. -- 건강한 여름나기에 참좋은 매실계절이 왔네요. 서있는 돌멩이 선돌― 반갑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만나뵈니 또 감사합니다. .
2.올해는 봄이 보름이나 늦었고 냉해와 변덕스런 날씨로 농사가 어려웠어요. 지난해보다 절반정도밖에 거두지못했구요, 크기도 좀 잘아요. 흑!! 미생물하나 살지못하는 것은 사람도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연그대로가 더 좋은 것입니다. 유기재배는 여럿이 어울려살게하는것이라 겉모양보다 알찬생명력을 느끼고 이땅 농부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가져주세요
3.요즘의 소비자들은 큰 매실을 작은매실보다 더 좋아하네요. 큰매실은 장아찌용으로 쓰시는 것이고 보통은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담그는데는 다 좋아요. 제발 큰것큰것하지마세요. 키작은 선돌이 상처받아요^^ ^^
‘선돌’은 ‘서 있는 돌’을 말합니다. 우리 동네 뒷산에 우뚝 솟은 상투바위를 말합니다. 늘 그곳에 서있는 돌처럼 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서있는 돌’ 선돌농부들 정부환-박수미 부부드림 ☎010-4873-4537
2.올해는 봄이 보름이나 늦었고 냉해와 변덕스런 날씨로 농사가 어려웠어요. 지난해보다 절반정도밖에 거두지못했구요, 크기도 좀 잘아요. 흑!! 미생물하나 살지못하는 것은 사람도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연그대로가 더 좋은 것입니다. 유기재배는 여럿이 어울려살게하는것이라 겉모양보다 알찬생명력을 느끼고 이땅 농부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가져주세요
3.요즘의 소비자들은 큰 매실을 작은매실보다 더 좋아하네요. 큰매실은 장아찌용으로 쓰시는 것이고 보통은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담그는데는 다 좋아요. 제발 큰것큰것하지마세요. 키작은 선돌이 상처받아요^^ ^^
‘선돌’은 ‘서 있는 돌’을 말합니다. 우리 동네 뒷산에 우뚝 솟은 상투바위를 말합니다. 늘 그곳에 서있는 돌처럼 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서있는 돌’ 선돌농부들 정부환-박수미 부부드림 ☎010-487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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